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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진행

    • 등록일2019-12-16
    • 단체명 세이프키즈코리아

    지금 이 순간, 우리 어린이는 안전할까요?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항상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어제까지 즐겁게 뛰놀던 우리 아이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겪거나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항상 어린이의 곁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사고는 자신과 타인의 주의소홀과 법규위반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분석 및 유형별 예방법 제시, 각종 어린이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법률/정책 개발 및 제안, 교사 교육, 국제교류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  

  • [기아대책] 우물개발사업

    • 등록일2019-08-13
    • 단체명 기아대책

    우물 개발 사업   빈곤국 아동질병의 80%는 부적절한 식수 위생 때문에 발생합니다. 식수와 위생시설, 위생상태가 개선되면 질병 발병률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주민과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증진됩니다. 해외수자원 후원은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물개발, 빗물 저장 탱크, 정수시설, 위생시설 등을 지원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후원자님의 일상 가운데 의미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을 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평범할 수 있는 하루에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다일복지재단] 무상급식사업 - 밥퍼나눔운동본부

    • 등록일2019-09-03
    • 단체명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면서 시작된 밥상공동체 밥퍼 나눔운동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불립니다.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매일 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점심 진지를 대접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 다일공동체 최초의 사역, 밥퍼 나눔운동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최초의 사역이며 섬김의 뿌리입니다. 한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지어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함께 나누며 마음까지 나누는 것, 바로 다일공동체의 초심이었습니다. 밥퍼 나눔운동은 2005년 5월 2일(오병이어의 날)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더 나아가 한 민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서로 밥을 퍼줄 그 날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   밥퍼 나눔운동본부 http://dail.org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황물로 8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외아동지원사업 "글로벌 아동 에드보커시를 펼치다"

    • 등록일2019-09-03
    • 단체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았었던 것처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아동친화적인 환경에서 희망을 키워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세계 곳곳에 초록우산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이슈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에드보커시 활동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아동친화적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등록일2019-09-05
    • 단체명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 [한국컴패션] 양육 보완 사업

    • 등록일2019-09-19
    • 단체명 한국컴패션

    ​ 컴패션은 어린이들 앞에 놓여진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취약 어린이 지원,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 ​ ​

  • [하트-하트재단] 해외 안보건지원 사업

    • 등록일2019-09-10
    • 단체명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은 더러운 물과 열악한 위생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7대 소외 열대성 질환의 하나인 트라코마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수술 및 예방교육, 위생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여 실명예방 및 절대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초에 한 명이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실명은 단순히 육체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과 빈곤의 근본이 되는 문제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 더해 그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하트-하트재단은 세계 실명인구의 90%가 거주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기 위한 안보건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인도적지원사업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

    • 등록일2019-09-20
    • 단체명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은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진, 가뭄, 분쟁 등 재난으로 아동이 위기에 처했을 때 긴급구호활동을 벌입니다. ​인명구조와 구호물품 전달뿐 아니라 조기 복구, 재건, 장기적인 예방과 대비,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인도적지원이라 부릅니다.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주의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습니다. 1919년 1차 세계대전 직후 동유럽 아동 지원부터 시작해 100년 가까이 한국전쟁,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재난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특히 UN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재난 상황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교육 분야 주도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재난 상황에서도 아동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 등을 운영하며 아동을 보호합니다. ​또한 하루빨리 일상성을 회복하고 위기상황 이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생존과 안전, 위생, 건강, 교육, 경제적 자립을 위한 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

  • [세이브더칠드런] 해외보건영양사업 “쉽게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 등록일2019-09-20
    • 단체명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5세미만 아동이 말라리아, 설사병 등 쉽게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세계 아동의 생존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동이 건강하게 태어나 자랄 수 있도록 지리적 요인으로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보건소와 분만실을 건축하고 열악한 보건시설을 정비합니다. 기초약품과 의료 장비를 지원할 뿐 아니라 태양광 냉장고, 조명기구 등을 설치해 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설사병 등 수인성 질병을 막기 위해 식수 시설을 개선합니다. 지리적으로 열악한 보건 환경에 놓인 아동과 마을 주민을 위해 의료시설이 없는 곳에 이동진료소도 운영합니다. 보건인력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보건인력 양성을 위해 아동 질병 예방, 모자보건 교육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자보건과 영양, 위생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 옹호회의와 정보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2019년에도 우간다, 방글라데시, 라오스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아동발달지원사업

    • 등록일2019-08-21
    • 단체명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가족과 함께 아동들과 가정의 다양한 필요를 채웁니다. 건강·생활 지원   아동들이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의식주를 지원하며, 아동과 가족의 필요를 채워주는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나눕니다.    · 새학기 교복나눔 ·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 냉난방기 지원 심리·정서 지원   빈곤 환경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아동의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인성 프로그램 및 심리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심리정서치유사업’ 심리치료 지원  ·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부모교육 진로·교육 지원   배움에 대한 기회와 자원이 부족한 아동에게 다양한 배움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 제빵대회  · 도전! English up' 영어멘토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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