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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가장 좋은 이웃입니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인 1996년 민간단체로는 최초로 아동학대상담센터를 개소했으며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펼쳐왔다. 2000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돼 아동학대가 처음으로 법에 명시됐으며, 굿네이버스의 아동학대상담센터를 모델로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전국에 문을 열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국민일보 2016.6.21)- 굿네이버스는 UN 아동권리협약(CRC)과 아동 최우선의 원칙에 입각하여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1996년 굿네이버스는 민간단체 최초로 국내 아동보호체계를 수립하고 신고체계를 통한 아동학대상담사업을 시작하면서 아동학대 국가시스템 마련을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을 주도해 왔습니다. 가정 내 문제
[다일복지재단] 무료병원 - 다일천사병원 & 다일작은천국
다일천사병원 취약계층을 위한 개신교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 병원 문턱이 높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무의탁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인 다일 천사병원 다일 천사병원의 개원 475,000원 청량리 뒷골목 직업여성들이 모아준 이 돈을 시작으로 1004운동과 함께 2002년 10월 4일 다일 천사병원이 개원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 정부기관의 지원과 도움없이 순수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국내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입니다.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이웃과 제 3세계 외국인 노동자 및 해외아동들을 위해 내과, 정신과, 산부인과, 치과를 기본과목으로 자원봉사 의료진과 협력하여 진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의 빈곤 지역 및 긴급구호 발생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일 천사병원 http://dail.org 주소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57 다일 천사병원 설립일 2002.10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그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동안 하트-하트재단은 특화되고 전문적인 사업들을 개발하고 실천하여 우리 사회의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의료비지원사업, 문화를 매개로 한 문화복지사업,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사회 전반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인한 제약 없이 다양한 미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대표적으로 문화복지라는 용어가 생소하던 시기에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각종 교육과 치료프로그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한 결과 창단하였고, 문화복지사업에 있어 다양한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지원 시각장애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다양한 미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각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기초교육사업 “모든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소외된 아동이 양질의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난의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기 위해서는 아동이 어떠한 상황에서든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신념 하에, 지역사회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정부, 학교 교사, 지역주민도 교육도 함께 교육하고 있습니다.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영유아 시기에 아동이 적절한 교육을 받고 이후 초등학교에도 잘 적응하도록 영유아발달사업을 펼치고,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이 읽고 쓸 수 있도록 기초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개발한 문해율 교수법을 국가 문해율 사업에 적용할 정도로 그 효과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검증받았습니다. 이밖에도 저개발국에서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배움의 기회에서 배제되는 여자 아동을 위한 스쿨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여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초등교육 이수율을 높였으며 지역사회 전체에 성별에 따른
[세이브더칠드런] 인도적지원사업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
세이브더칠드런은 100년간 쌓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진, 가뭄, 분쟁 등 재난으로 아동이 위기에 처했을 때 긴급구호활동을 벌입니다. 인명구조와 구호물품 전달뿐 아니라 조기 복구, 재건, 장기적인 예방과 대비,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인도적지원이라 부릅니다.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주의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습니다. 1919년 1차 세계대전 직후 동유럽 아동 지원부터 시작해 100년 가까이 한국전쟁,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재난 현장에 달려갔습니다. 특히 UN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재난 상황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을 교육 분야 주도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재난 상황에서도 아동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 등을 운영하며 아동을 보호합니다. 또한 하루빨리 일상성을 회복하고 위기상황 이후의 삶을 준비하도록 생존과 안전, 위생, 건강, 교육, 경제적 자립을 위한 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
하트-하트재단은 더러운 물과 열악한 위생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과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7대 소외 열대성 질환의 하나인 트라코마로 고통받는 개발도상국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보건기구(WHO)의 SAFE 전략에 따라 수술 및 예방교육, 위생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여 실명예방 및 절대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5초에 한 명이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실명은 단순히 육체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생존과 빈곤의 근본이 되는 문제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육체적 고통과 생활의 어려움에 더해 그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 하트-하트재단은 세계 실명인구의 90%가 거주하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을 퇴치하기 위한 안보건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아동보호사업 “신체적∙정신적∙성적학대와 방임으로부터 아동을 보호”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체적, 정신적, 성적 학대와 방임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뿐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이 즉각 보호를 받고 생계, 주거, 교육 등 기본적 권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위기상황 아동을 포함해, 보호와 시설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도시와 농어촌 지역 아동의 신체발달과 심리·정서 치료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를 벌이고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며 심리치료도 함께 지원합니다. 학대나 경제적 사정으로 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이 가족의 품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위탁가정과 연계하고 위탁부모와 위탁아동을 지원합니다. 이밖에 위기에 처한 가정이나 사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난민아동에게는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컴패션은 어린이들 앞에 놓여진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취약 어린이 지원,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빈곤아동들이 1:1 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영양·보건지원 및 그 외 필요한 사회정서적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과서, 학용품, 교복, 도서, 교사급여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제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비, 건강검진비, 구충제, 의료비 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탄자니아 아동지원 사업 사진> 아루샤, 엔키카렛, 싱기다 학교와 투마이니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아동결연 중점 사업장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동교육 지원 뿐 아니라 생계 및 의료보건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자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8년에는 싱기다 뉴비전스쿨 건축을 완공되어 300명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진행
지금 이 순간, 우리 어린이는 안전할까요?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항상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어제까지 즐겁게 뛰놀던 우리 아이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겪거나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항상 어린이의 곁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사고는 자신과 타인의 주의소홀과 법규위반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분석 및 유형별 예방법 제시, 각종 어린이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법률/정책 개발 및 제안, 교사 교육, 국제교류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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