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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등록일2019-09-05
  • 단체명 홀트아동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지원캠페인
  책가방을 메고 싶은 아이, 스레이놋

 




스레이놋은 매일 아침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지만, 학교에는 가지 못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스레이놋은 일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서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스레이놋이 살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내 철거민 정착촌. 이 마을에는 일하시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레이놋은 그 아이들의 언니와 누나가 되어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책 대신 책임감만 짊어진 아이, 언제쯤이면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스레이놋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힘이 되어 주세요.






“사랑을 행동으로”



태그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holt #해외사업 #해외아동후원 #해외아동교육지원 #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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