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문턱이 높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무의탁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전액 무료병원인 다일 천사병원
다일 천사병원의 개원 475,000원 청량리 뒷골목 직업여성들이 모아준 이 돈을 시작으로 1004운동과 함께 2002년 10월 4일 다일 천사병원이 개원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 정부기관의 지원과 도움없이 순수 민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국내유일의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입니다.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이웃과 제 3세계 외국인 노동자 및 해외아동들을 위해 내과, 정신과, 산부인과, 치과를 기본과목으로 자원봉사 의료진과 협력하여 진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의 빈곤 지역 및 긴급구호 발생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