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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아동보호사업 “신체적∙정신적∙성적학대와 방임으로부터 아동을 보호”

    • 등록일2019-09-20
    • 단체명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체적, 정신적, 성적 학대와 방임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할 뿐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이 즉각 보호를 받고 생계, 주거, 교육 등 기본적 권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위기상황 아동을 포함해, 보호와 시설이 상대적으로 미비한 도시와 농어촌 지역 아동의 신체발달과 심리·정서 치료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를 벌이고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며 심리치료도 함께 지원합니다. 학대나 경제적 사정으로 친부모가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이 가족의 품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위탁가정과 연계하고 위탁부모와 위탁아동을 지원합니다. 이밖에 위기에 처한 가정이나 사회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난민아동에게는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밀알복지재단] 해외 장애인 재활 복지 사업

    • 등록일2019-08-21
    • 단체명 밀알복지재단

    개발도상국은 아직도 영양실조, 의료서비스 부재, HIV/AIDS, 군사적 갈등, 각종 사고, 고령화 등으로 인해 장애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들은 의료, 교육서비스 접근이 어려우며 80%가 실업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통합개발(Inclusive Development)의 관점에서 장애인들에게 생계 및 자립지원, 보호, 특수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들이 기본적인 인권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위한 개발 과정에서 장애인의 참여를 적극 반영하고 주인의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재활을 추진합니다.   <필리핀 두나마이 카페 직원 사진> 두나마이 카페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교육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작됐다. 그리스어로 두나마이(Dunamai)는 ‘할 수 있다’ 또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국가자격증을 획득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네팔 장애인직업재활 센터 사진> 중증 지체장애인들이 사회에 복귀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도

  • [한국 컴패션] 태아∙영아 생존 지원

    • 등록일2019-09-19
    • 단체명 한국컴패션

    ​ 컴패션은 0~1세의 아기들을 살릴 뿐만 아니라, 엄마들을 도와 생존 이후의 양육까지도 책임집니다. 아기와 엄마의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등의 의료 지원 뿐만 아니라 모유수유교육과 직업 교육을 비롯한 어머니 교실을 운영하며 그룹 놀이 활동과 연령별 맞춤 교육 등의 영∙유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 ​ ​ ​

  • [밀알복지재단] 국내 아동 복지 사업

    • 등록일2019-08-21
    • 단체명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은 장애 영유아 통합보육프로그램, 초등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장애 특수성에 따른 적절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장애 아동에게는 유아기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성장하도록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맞벌이 등 부모의 사정으로 부모가 지속해서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경우 시간 연장 보육, 저소득 가정 영유아 전담 보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과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일반 및 통합보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면일어린이집 아이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_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등록일2019-09-05
    • 단체명 홀트아동복지회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지원사업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4명중 1명은 가난한 집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25%는 학교에도 갈 수 없습니다. 최빈국 아동의 13%는 15세 이전에, 41%는 18세 이전에 결혼을 해야 합니다. 최빈국 아동의 3명중 1명은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의 설립자 해리 홀트씨는 한국 전쟁 이후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평생을 보내신 것 처럼 해외로부터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빈곤으로 힘들어하는 해외의 아동들에게 다시 나눔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빈곤은 아이들에게서 꿈 꿀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앗아갑니다. 특히나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도시 빈민 지역 아동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꿈 꾸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전인적 성장을 돕습니다. ♥​ 홀트아동복지회 해외아동

  • [밀알복지재단] 국내 장애인 복지 사업

    • 등록일2019-08-21
    • 단체명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애아동의 수술비, 치료비 지원부터 자립을 돕는 직업재활, 장애노인의 사회참여, 여가·건강지원까지 장애인을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6개 운영시설에서 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사회재활, 인식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 13일 개최된 제16회 밀알콘서트 현장 사진>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통합 콘서트입니다.       <굿윌스토어 사진>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직업재활 사업을 하고 있는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중고물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스토어로서 장애인들이 직접 물품 수거, 재포장, 판매를 하며 최저생계비 이상의 근로수익을 얻도록 하여 장애인이 근로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밀알

  • [기아대책] 우물개발사업

    • 등록일2019-08-13
    • 단체명 기아대책

    우물 개발 사업   빈곤국 아동질병의 80%는 부적절한 식수 위생 때문에 발생합니다. 식수와 위생시설, 위생상태가 개선되면 질병 발병률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줄어들고, 궁극적으로 주민과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이 증진됩니다. 해외수자원 후원은 물 부족과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우물개발, 빗물 저장 탱크, 정수시설, 위생시설 등을 지원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후원자님의 일상 가운데 의미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관심을 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평범할 수 있는 하루에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진행

    • 등록일2019-12-16
    • 단체명 세이프키즈코리아

    지금 이 순간, 우리 어린이는 안전할까요?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항상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어제까지 즐겁게 뛰놀던 우리 아이가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겪거나 세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항상 어린이의 곁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사고는 자신과 타인의 주의소홀과 법규위반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분석 및 유형별 예방법 제시, 각종 어린이 안전캠페인 및 안전교육 실시,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법률/정책 개발 및 제안, 교사 교육, 국제교류활동 등을 통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  

  • [한국컴패션] 양육 보완 사업

    • 등록일2019-09-19
    • 단체명 한국컴패션

    ​ 컴패션은 어린이들 앞에 놓여진 많은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어린이들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재난 구호, 교육 지원, 의료 지원, 취약 어린이 지원, 에이즈 예방 및 퇴치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 ​ ​

  • [다일복지재단] 무상급식사업 - 밥퍼나눔운동본부

    • 등록일2019-09-03
    • 단체명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면서 시작된 밥상공동체 밥퍼 나눔운동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불립니다. 밥퍼 나눔운동본부에서 매일 천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통해 점심 진지를 대접하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 다일공동체 최초의 사역, 밥퍼 나눔운동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최초의 사역이며 섬김의 뿌리입니다. 한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밥을 지어 청량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함께 나누며 마음까지 나누는 것, 바로 다일공동체의 초심이었습니다. 밥퍼 나눔운동은 2005년 5월 2일(오병이어의 날)을 기점으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일공동체는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 더 나아가 한 민족이 함께 밥상에 앉아 서로 밥을 퍼줄 그 날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   밥퍼 나눔운동본부 http://dail.org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황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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